02-485-8246번으로 전화받은 여직원
몇 년을 거래하는 회사인데 여직원이 주인인지 직원인지
8월 들어서 두번이나 물건을 잘못 보내 왔어요. 8/14일은 뚜껑을 잘못 보내와서
그 다음날 다시 보내준다고 해서 알았다 했습니다.얼마후 반품을 해가야 되는데 저희사장님이 그냥 쓰신다고 해서
입금을 해주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사이트 들어가서 미수란이 있으면 입금하려고 했는데 미수란이 없으니까 다시연락한거였고 내가 전화를 해서 못받으면 거기 기록이 다 남으니까 전화해서 입금 하게끔 알려주면 될걸
사장님이 잘못 했다고 큰 소리 치면서 따지는데 어이가 없네요.이름 뭐냐니까 절대 안 알려 준다고 큰 소리 치네요.
또 어제 30일에 오늘 저녁에 급히 필요해서 어제 주문해서 온 물건이 또 다른게 왔기에 오늘도
전화를 한건데 지들은 잘 보냈다고 큰소리 치면서 사진 찍어 보내주라고 하데요ㅠㅠ사진 보냈더니 그제서야 아무소리 안하고,다시 보낸다 길래 다시 보내지 말고 반품 가져 가라고 했고, 되도록이면 에코두레에서 절대 물건 안 쓸겁니다.
직원이 그회사를 살릴수도 있고 망하게 할수도 있는데 당신이 거기서 어떤 자리에 있는지 모르지만
아주 불쾌하고 열 받아서 이 글로도 화가 풀리지 않아서 가만 있지 않을겁니다.
직원들끼리 아삼육이 되서 참나 잘못 보냈으면 사과부터 하는게 정상이지 한번도 돈 가지고 미수 한적도 없는데
카톡으로 협박하둣이 잘못 보낸 뚜껑값 안보내면 주문한거 안 보내겠다고 하는데 대표님 느끼기에 협박 하는것 같이
느꼈다고 하데요,정말 기분나쁘다고 하길래 전화 한겁니다,우리 사장님도 반품하라 했음 하심될걸 그냥 번거로우니까
쓰자고 생각하셨나 봅니다.그런데 반품하려다 다시 사용하는건 다른 사이트에 가입해서 해야 된다고(큰소리 칠때 그러길래)그뒤 열받은거 입니다.
나는 사장은 아니고 여기 직원입니다.
처음당해보는 이런회사에 직원의 태도에 너무 열받네요.